※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개발 성공

우한 폐렴으로 중국과 가까운 한국뿐만이 아닌

일본, 미국, 프랑스, 호주등의 전세계적으로 간과할 수 없는 사안입니다.

길을 가거나 회사를 출근해서

약간의 기침이나 발열에도 사람들의 눈쌀을 찌푸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제가 재직 중인 회사에서도 입구에

열화상 카메라 및 발열을 감지할 수 있는 기기를

설치하여 사내로 출입하는 모든사람들을 검열하겠다는

공지가 내려왔습니다.

이미 중국을 넘어 한국도 각 시도에서도 여러가지 주의를 기울이고 있으며,

미국, 일본, 태국, 프랑스, 호주 등에서 우한 폐렴의 사태는 두말하면 입이 아픕니다.

많은 국가에서 우한 폐렴을 치료할 수 있는 백신을 만들기에 혈안이 되어 있으며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과 전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든 어느 나라에서도 이슈인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을 잡을 수 있는 백신이

나왔다고 합니다.

우한 폐렴 백신은 지금 홍콩에서 개발중이며 임상시험까지 1년을 보고 있다는데

지금 상황으로는 빨리 백신이 배포가 되었으면 합니다.

<긴급>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확진자 지역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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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8 - [렁그리 이모저모] - ★<긴급>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확진자 지역 발생

  

"홍콩에서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개발

...임상시험까지 1년"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홍콩에서 개발했지만,

임상시험에는 1년여가 더 걸릴 것이라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전염병 권위자인 위안궈융 홍콩대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홍콩의 첫 번째 확진 환자에게서 바이러스를 추출한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제조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이전에 개발했던 인플루엔자 백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백신을 만들었다면서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표면 항원 일부로 인플루엔자 백신을 변형시켰다고 전했습니다.

이를 통해 독감 바이러스는 물론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입니다.

다만 연구팀은 아직 임상시험 단계가 남아있다면서

"최종 개발까지는 1년여가 더 걸릴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위안 교수는

"이미 우한 폐렴 백신을 제조했지만, 동물시험을 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

이라며

"동물시험에 수개월이 걸리고,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절차까지 마무리하려면 적어도 1년이 더 필요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과 호주에서도 백신 개발에 착수했다"

전염병 전문가인 유엔 궉 융 홍콩대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연구원들이 이미 치명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을 개발했다"라고 밝혔다. 해당 백신은 연구팀이 이전에 개발한 알레르기 비염 백신을 참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임상시험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실제 환자들이 백신을 투약하기까지는 1년 이상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유엔 교수에 따르면 백신을 동물에 실험하는데에 수 개월이 걸릴 예정이며 이후 인간에게 직접 실험을 하면 서두르더라도 최소 1년은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유엔 교수는 중국 본토가 백신 개발과 사용을 과하게 서두른다면 중대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우한 폐렴에 맞설 백신 개발 작업은 홍콩뿐 아니라 중국, 미국, 호주 등에서도 이뤄지고 있다. 앞서 중국 질병통제센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종균을 성공적으로 분리추출해 백신을 개발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미국 보건당국 역시 우한 페렴 백신을 조기에 개발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으며 3개월 안에 임상실험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경제방송 CNBC는 미국 국립 알레르기 전염병 연구소(NIAID)의 앤서니 파우치 소장이 "1단계 백신이 보급될 준비가 됐다는 것은 아니지만 낙관적으로 전망한다"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파우치 소장은 "백신이 일반에 판매되기 위해선 1년 혹은 그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말했다.

호주 퀸즐랜드대학에서도 백신 개발을 시작했다. BBC에 따르면 멜버른 피터 도허티 감염 및 면역 기관의 마이크 캐튼 교수는 "이러한 질병을 위해 수년간 준비해 왔고 그래서 더욱 빠르게 백신 개발에 뛰어들었다"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처음으로 중국 밖에서 되살려서 만들었다. 연구팀은 세계보건기구(WHO)와 새로 만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샘플을 공유해 치료법을 개발할 예정이다.

중국 우한 발병

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망자 132명

확진자 5974명

사스 기록 넘어서

세계보건기구(WHO)

전문가를 중국에 파견할 예정

중국 현지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마스크 품귀현상

2배 이상의 비싼값,

사용한 마스크를 세탁하여 판매하는 등

마스크 공급 비상.

우리 한국 정부에서

마스크를 200만여개를 지원한다고 발표.

중국 교민, 유학생

속속 귀국 행렬 이어지고 있으며

우한시에 거주, 유학 중인

한국인 귀국을 위한 전용기

유엔 궉 융(Yuen Kwok-yung)

홍콩 백신 전문가

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개발 성공

우한 폐렴 백신 개발 성공했지만

바이러스 재생산 성공임상실험 1년 이상 소요.

호주

코로나 바이러스 재생산 성공!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별자 구분한다.

현재 단계에서 확산 방지 주력해야

실용화까지 최소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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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백신이

나왔다 해도 실용화가 1년이라니..

벌써 백여명의 사망자가 나왔는데..

그동안 예방을 철저하게 하고

건강 유의하시고 초기에 진압하여

우한 폐렴 백신이 실용화 되기 전까지 예방이 필수이며

확산 방지에 주력합시다. 

흐르는 물에 손씻기 중요합니다.

마스크는 KF80이상을 사용하면 된다고 해요.

예방이 가장 중요합니다.

참!.

요즘 우한 폐렴에 관련하여 허위사실들이 유튜브, sns, 기타 인터넷 등으로

유포하고 있는 사람들과 이와같은 허위사실들을 믿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세계의 경제가 힘든시기에서 점차 다시 일어서려 하는 시국에

우한 폐렴이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유행으로 한국을 포함하여

국제적으로 많이 민감한 사항이 되었습니다.

즉,

우한 폐렴으로 중국뿐만 아닌 한국, 미국, 일본, 태국, 프랑스 등

대부분의 국가에서 모든 정신을 쏟고 있는 만큼 허위사실들에

휘둘리지 않고 유포하지 않는게 가장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와 관련하여 문재인 정부에서 집중적으로 단속에 들어갈 것을 밝혔습니다.

물론 유튜브와 sns등에서 올라오는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과

관련된 이야기들이 모두 허위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렇게 볼 수 없습니다.

받을 것 받고 거를 건 걸러야 하겠죠?

여러분도 조심하세요.!